[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계란 생산업체 칼메인푸즈(CALM)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과 고부가가치 사업 전환 성과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호실적 평가에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오름세를 이어간 주가는 1일(현지시간) 오후3시30분 현재 전일대비 3.67% 상승한 82.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일반 계란 판매 단가 하락으로 전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3% 급감했으나 주당순이익(EPS)이 1.06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예상치 0.70달러를 크게 웃돈 점이 주가 상승 핵심 원인이다.
외부 요인에 취약한 일반 계란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성이 높은 특수란 및 가공식품 매출 비중을 전체 53%까지 끌어올려 체질 개선에 성공한 부분이 투자 심리를 크게 개선했다.
이와 관련해 셔먼 밀러 칼메인푸즈 최고경영자(CEO)는 특수란 사업이 구조적으로 더 강력한 마진과 안정적인 수요를 뒷받침해 장기적으로 고품질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