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월마트 모바일 결제 앱 '원페이' 기업가치 40억 달러 이상…시간외 '강보합&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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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1.10 07:15:2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월마트(WMT)의 모바일 결제 앱 원페이가 최근 직원 대상으로 실시한 자사주 매입 과정에서 4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월마트와 리빗 캐피탈이 주도한 2024년 투자 라운드 당시 기록했던 25억 달러에서 60% 이상 급증한 수치다.

2022년부터 금융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온 원페이는 현재 신용카드와 선구매 후결제(BNPL) 서비스, 투자 플랫폼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거래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매매 및 보관 서비스를 출시하며 ‘슈퍼 앱’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월마트는 원페이의 기술을 고객 경험에 통합하여 쇼핑객들에게 강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통 공룡 월마트의 방대한 고객 기반과 결합한 원페이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저축, 대출, 투자 등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1.29% 상승 마감한 월마트 주가는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3분 시간외 거래에서 강보합권에 머물며 114.5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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