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기존 시행 중인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 범죄예방 물품 및 장비 지원 항목을 추가해 올해부터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사업은 도내 창업 3년 이상 소상공인 3500여개사에 △점포환경개선(내부 인테리어, 진열대 등) 최대 300만원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간판, 썬팅 등) △시스템 개선(스마트결제 시스템, 안전 시스템, 위생 시스템 등) 최대 200만원 △판로개척 지원(온·오프라인 판로, 제품 포장, 상표·디자인 출원 등)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시스템 개선 분야에 안심콜과 스마트CCTV, 안심경광등 등 안전시스템 항목을 추가해 올해 3~4월경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30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경기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른 것이다.
조례는 소상공인지원 기본계획에 소상공인 사업장의 범죄예방 관련 사항을 신설하고 사업장에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도록 규정했다.
도는 상시 근로자 수가 적은 소상공인 영업장의 특성상 범죄사고에 노출되기 쉽고 즉각적인 대응을 하기 어려워 이들에 대한 범죄 보호 방안 마련을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도 관계자는 “특정한 장소에서 항상 문을 열어놓고 영업을 해야 하는 자영업자들은 불특정 다수에 노출돼 있어 안전 측면에서 매우 취약한 환경에 놓여있다”며 “범죄예방 물품·장비 지원으로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산단은 좀비 상태...못살리면 한국 산업 무너진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201409t.jpg)



![가정집서 나온 백골 시신...'엽기 부부' 손에 죽은 20대였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3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