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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고립 우려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올해 첫 사회공헌사업으로 저소득층 초등학생 대상으로 책가방과 입학축하카드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기부했다. 그와 동시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영양결핍 방지를 위해 도시락을 지원하는 ‘따뜻한 밥상 프로젝트’도 진행한 바 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와 끊임없이 상생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의 가치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