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9.3% 감소한 6823억원, 영업이익은 50.7% 줄어든 267억원으로 추산했다. 김하정 연구원은 “1분기 대형 신작이 부재했다”면서 “A3가 플레이투언(P2E) 버전 업데이트 이후에도 유의미한 매출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기존 라인업의 가파른 매출 감소 추이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마블 올스타 배틀(MCOC)은 분기 평균 미국 iOS 매출 순위 30위권을 유지했지만 1분기 평균 순위는 50위권을 기록했다. 그외 제2의 나라, 7대죄, 세븐나이츠2, 마블 퓨처 레볼루션(MFR) 등도 매출 순위가 가파르게 하향하는 추세를 보였다. 신작 기반 매출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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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에는 제2의 나라가 기존 출시 지역을 제외한 글로벌에서 출시된다. P2E 게임의 초기 오버슈팅과 기존 출시 지역에서의 높은 초기 매출을 고려해 신규 지역 매출은 일 매출 기준 2분기 20억원, 올해 7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여기에 오는 28일 골든 브로스 얼리억세스를 출시한다”면서 “기존 P2E 게임과 유사하게 초기 매출을 오버슈팅한다고 판단해 올해 일 매출 4억원을 추정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5월 이후 마브렉스(MBX)와 큐브 기반 플랫폼 매출이 반영될 것으로 보이지만 수수료율 등 비즈니스 모델이 공개되지 않았기에 플랫폼 매출 추정치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