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이준석 열풍’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말에 대해 “당에 융합하지 않고서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고, 훌륭한 인물을 내세웠을 때 젊은 세대도 공감하고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은 4·27 재·보궐 선거 때 확인됐다”며 “누구든지 당에 들어올 수 있는 포용력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이어 “시대 정신이 ‘공정’이라고 떠오르는 것 자체가 큰 전환”이라면서 “고도성장의 산업을 정체시키고 여성과 남성의 갈등, 빈부격차, 적폐 청산이라는 이유를 통해 선악으로 갈라친 문재인 정부가 공정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책임을 강하게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최문순 강원지사가 여러 번 도지사를 해왔지만, 제대로 된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강하게 심판해야 한다”며 “온 국민의 우려가 될 수 있는 한·중문화타운 사업은 제대로 검증하지 않아 이뤄진 부끄러운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당원에게 노력하는 후보가 유리하고, 가장 능력 있는 당원들이 후보가 될 것”이라며 “당 대표가 된다면 공정이라는 원칙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춘천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에게 거리 인사를 한 뒤 오후에는 강릉 등지에서 동해안권 당원들을 만나 도민 당심 공략에 나선다. 이날 이 후보를 마지막으로 나경원, 주호영, 홍문표, 조경태 후보 등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5명의 강원도 순회 일정은 마무리될 전망이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