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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일 오후 전라 내륙에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게 내리는 소나기로 인해 저지대, 농경지 침수,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고 짧은 시간 동안에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산간, 계곡 등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부지방은 1일 낮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으나, 일부 남부지방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덥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2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남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제주 26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1도 △강릉 28도 △대전 32도 △대구 32도 △부산 31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제주 30도로 예상된다.
이어 1일 새벽까지 동해 먼바다에는 바람이 9~16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높게 일겠다. 서해상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동해안은 너울의 영향으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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