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6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 마라톤대회에 해양경찰팀이 단체로 참가하고 있다.
스카이런은 뉴욕,런던, 시드니, 홍통 등 11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2019년 열리는 총 11개 공식대회 중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첫 대회가 열렸다. 다
롯데월드타워는 2,917개 계단으로 수직마라톤 대회 세계 최다 계단으로 VWC가 공식 인증한 스카이런 대회장이다. (사진=롯데물산)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