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IFA 2015에서 IoT(사물인터넷) 라운지에서 BMW과 협업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IoT 라운지 한편에 BMW i3를 전시, 스마트싱스와 연동해 보여줄 수 있는 상황을 시연하고, 라운지 중앙에는 BMW i 시리즈를 실제 주행하는 것처럼 삼성 기어 VR로 가상 현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삼성전자가 BMW i 시리즈와 갤럭시 기어 S2를 함께 전시하고 있다. |
|
| 기어S2를 이용해 BMW i 시리즈를 컨트롤할 수 있다. |
|
▶ 관련기사 ◀☞'손목위에 신세계를 열다'..삼성기어S2 사용해봤더니☞[마감]코스피 1900 다시 붕괴…美고용지표 앞두고 `불안`☞코스피, 상승 출발…외인 22일 만에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