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가 열리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1층 입구에서는 ‘삼성족벌 불법승계를 원천봉쇄하는 특별위원회’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1인 시위에 나섰다.
그는 “국민연금공단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건을 주가훼손 관점에서 제대로 검토하라”고 주장했다.
`삼성물산 합병`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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