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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닷새째 하락..美 연내 양적완화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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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3.08.22 09:08:22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코스피 지수가 닷새연속 하락하고 있다.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내 양적완화 규모 축소에 사실상 합의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

22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73포인트(0.9%) 내린 1850.73을 기록하고 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9월과 10월, 12월 등 올해 남은 세 차례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양적완화 규모를 줄이기로 사실상 합의했다는 소식에 하락 마감했다.

투자주체들이 일단 관망하며 분위기를 가늠하고 있는 모습이다.

개인이 장 초반 현물 시장에서 1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억원, 14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도 개인은 매도 우위를,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 매매에서 100억원 가량의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전 업종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기계 철강·금속 의약품 화학 건설업 등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도 대다수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가 전날보다 0.48% 내린 125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005490) SK하이닉스(000660) 신한지주(055550) LG화학(051910) 현대중공업(009540) 등도 1% 이상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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