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27일 밤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펼쳐진 '박칼린의 썸머 나이트 주크박스', '마다가스카 라이팅 쇼',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이 무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시원하고 아름다운 밤을 선물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뮤지컬 감독 '박칼린' 씨가 직접 연출한 뮤지컬 멀티미디어 불꽃쇼 '박칼린의 썸머 나이트 주크박스' 등 '썸머 스플래쉬 & 판타스틱 썸머 나이트' 축제를 9월 1일까지 펼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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