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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중부내륙순환열차 승차권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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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13.04.02 09:27:56

21일부터 본격 운행해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코레일이 오는 12일부터 운행하는 중부내륙순환열차 승차권을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서울에서 출발해 제천~태백~영주를 순환하는 O-train 패스는 어른 기준으로 2일권 6만6100원, 3일권 7만7500원, 5일권 10만300원이다.

O-train 패스는 철암과 분천을 왕복하는 V-train(백두대간협곡열차)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중부내륙 순환구간과 연계되는 태백선, 정선선, 충북선, 경북선, 중앙선, 영동선도 패스기간 동안 무제한 탈 수 있다.

O-train 패스권을 사지 않고 O-train 승차권과 V-train 승차권을 끊으면 O-train과 V-train을 탈 수 있다.

O-train 승차권은 서울에서 출발해 ▲ 제천까지 1만8900원 ▲ 영월까지 2만2100원 ▲ 태백까지 2만7700원 ▲ 분천까지 3만2100원 ▲ 단양까지 4만2900원 ▲ 다시 제천까지 돌아오는 경우 4만5300원이다.

V-train 승차권(분천∼철암)은 편도 8천400원이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중부내륙순환열차의 개통으로 침체된 중부내륙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힐링 여가문화를 창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맛집, 숙박, 관광지 등과 연계해 O-train 패스의 연계 할인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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