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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을 대거 늘려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최 후보자는 “보안 관련 부분이 주로 소프트웨어 쪽인데 당연히 인력을 늘려야 한다”며 “소프트웨어는 앞으로 모든 것의 근간이고, 기술개발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최 후보자는 여·야 협상단이 개인정보 보호윤리과를 방송통신위원회에 남겨 인터넷 정보보호 분야에 효과적인 대응이 불가능할 것이란 일부 지적과 관련해서는 국회 논의임을 고려해 말을 아꼈다.
"전산망 마비, 일어나지 말았어야..곧 원인 밝혀질 것"
"앞으로 선제적 기술개발· 전세계 흐름에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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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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