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이탈리아 소프트웨어 기술 기업 벤딩 스푼스는 상장 첫날 폭등에 따른 피로감과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 여파를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1시17분 벤딩 스푼스 주가는 전일대비 13.95% 폭락한 34.85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전날 공모가 대비 40% 가까이 폭등하며 화제를 모았던 주가는 개장 직후 고점 인식에 따른 기관들의 포트폴리오 조정 물량이 쏟아지며 오후장 들어 13% 넘게 밀려났다.
CNBC에 따르면 신규 상장 종목 특유의 높은 변동성이 발현되는 인과관계 속에 전날 랠리를 주도했던 자금의 빠른 이탈이 주가 급락을 유인했다.
장기 성장성 대비 단기 오버슈팅에 대한 경계감이 강하게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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