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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림 사업에는 BGF리테일의 ‘페이퍼리스(Paperless) 캠페인’으로 조성된 환경기금이 투입됐다. 종이 영수증을 선택 발급 방식으로 전환해 절감한 비용을 식재 사업 등에 활용하는 구조다. 특히 유목민 생활권과 가축 이동 경로를 고려한 방식으로 숲을 조성해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BGF리테일은 2012년부터 14년째 페이퍼리스 캠페인에 참여하며 몽골 조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성된 방풍림은 몽골 어기노르솜 일대 사막화 확산을 막고 황사 저감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산림보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 가족과 도시 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달에는 산림청과 함께 ‘라면 국물 제로 캠페인’을 통해 산림 인근 점포에서 액체 흡수제를 무료 배포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국내외 자연보호 활동과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ESG 경영 실천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