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중국 검색 플랫폼 바이두(BIDU)는 2025회계연도 3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광고 매출이 감소했지만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모두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영향이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바이두는 3분기 매출 43억8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7% 감소했지만 시장예상치 43억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EPS는 11.12달러로 컨센서스 8.37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로빈 리 바이두 최고경영자(CEO)는 “광고 수요 둔화가 이어지고 있지만 AI클라우드가 21% 증가하며 성장축 역할을 하고 있다”며 “AI를 중국 내 검색시장 주도권 확보의 핵심으로 보고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 초반 보합권이던 주가는 상승세로 돌아서며 현지시간으로 오후2시1분 전일대비 2.34% 오른 116.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AI 분야 투자 확대가 향후 성장동력이라는 기대도 매수세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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