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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 채용연계형 SW인재양성사업 우수성과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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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9.14 11:14:46

과기정통부·IITP와 공동 주최
11개 팀 프로젝트 발표·우수 기업 시상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조준희)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채용연계형 SW전문인재양성사업 우수성과 공유 컨퍼런스’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채용연계형 SW전문인재양성사업’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SW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채용 연계를 지원하는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과기정통부는 매년 6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인재 공급 기반을 확대해왔다.

KOSA는 2022년부터 약 40여개 멤버십 기업들과 협력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SW개발 등 분야별 특화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매년 300여 명의 신입 개발자를 배출하며, 80%에 달하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11개 팀 본선 발표…우수 기업 공로상 시상

이번 행사에는 4개 컨소시엄 교육생과 수료생들이 참여해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KOSA에서는 11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2개 팀이 최우수상(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신입 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스원 ▲오티아이㈜ ▲㈜날리지큐브 ▲㈜인스웨이브 ▲㈜지미션 등 5개 멤버십 기업이 공로상을 받았다.

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은 “협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성과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멤버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SW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 멤버십 기업 관계자는 “KOSA 수료생들은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이 지속된다면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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