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9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애플(AAPL)은 연례 신제품 공개 효과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 속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회사는 아이폰17 시리즈 4종과 초박형 모델 ‘아이폰17 에어’, 에어팟 프로3, 애플워치 시리즈11 등을 발표했다.
아이폰 신모델은 디스플레이 개선, 저장용량 확대, 실시간 번역 기능 등이 추가됐으나 단기 모멘텀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이날 오후3시4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1.73% 하락한 233.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텍 기업 멧세라(MTSR)는 리링크파트너스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 제시하며 주가가 상승세다.
해당 증권사는 멧세라의 비만 치료제 기반 파이프라인이 경쟁사 대비 우위를 지닌다고 평가하며 향후 주가가 두 배로 뛸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같은시각 멧세라 주가는 전일대비 4.52% 오른 36.69달러를 기록 중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업체 킹소프트클라우드(KC)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한 데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증권사는 인공지능(AI)이 공공 클라우드 부문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으며 수익성 개선세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시각 킹소프트클라우드 주가는 전일대비 13.95% 급등한 16.0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