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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강 결빙일은 관측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늦게 나타났다. 평년(1월 30일)보다 30일, 지난 겨울(2024년 1월 26일)보다 14일 늦었다.
한강 결빙 관측은 1906년 시작됐다. 가장 처음 관측된 해는 1934년 12월 4일이었고, 관측되지 않은 해는 9차례 있었다. 2010년대 들어서는 2019년과 2021년에 한강 결빙이 나타나지 않았다.
한강 결빙은 한강대교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상류 100m 부근의 띠 모양 구역이 완전히 얼음으로 덮여 강물이 보이지 않을 때 결빙으로 판단한다. 한강대교가 관측 지점이 된 이유는 1906년 당시 한강대교 부근인 노량진이 주요 나루 중 한 곳으로서 관측을 위해 쉽게 접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일주일가량 서울 지역에서는 최저기온 영하 10도, 최고기온 영하 수준의 북극 발 한파가 나타났다. 이날 서울 최저기온도 영하 9.6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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