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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부친의 임종이 머지않았다는 연락을 받고 모친과 함께 급히 부친이 입원한 병원으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차량 정체로 임종을 지킬 수 없을지도 모른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경찰은 근처를 순찰 중이던 교통순찰차로 A씨의 차량을 에스코트해 10분 만에 병원에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A씨는 다행히 중환자실에서 부친의 임종을 지킬 수 있었다.
A씨는 “설 연휴에 차량 정체로 아버지 임종을 지키지 못할 뻔했는데 경찰의 도움으로 임종을 지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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