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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메뉴는 아이들이 평소 만들어보고 싶었던 요리로 꼽은 로제떡볶이와 삼각김밥, 겉절이였다. 참여한 아이들은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앞으로도 더 자주 요리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방학이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함께 요리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등 소감을 전했다.
샘표 관계자는 “즐겁게 요리하는 날이 하루로 끝나지 않고 일상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2024년에는 ‘즐요일’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쿠킹 클래스, 3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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