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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착한가격업소는 전국에서 6633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착한가격업소 중 신한카드 가맹점 5786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착한가격업소 제도는 행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개인 서비스 요금 가격 안정을 유도해 지역 상권 물가 안정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지정·운영해 온 제도로, 가격·위생 청결도·종사자 친절도·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행사 기간 중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2000원 캐시백 쿠폰이 발행된다. 또 2회 이상 캐시백을 받은 이용자 중 10명을 추첨해 3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행안부는 신한카드와 착한가격업소 홍보를 강화하고, 착한가격업소가 지역 상권 물가를 안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약 70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광휘 행안부 지역경제지원관은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라며 “정부와 기업, 지자체가 힘을 모아 고물가 시대에 서민 경제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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