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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한여름의 기운이 부쩍 느껴지는 6월에 마땅한 거처가 없이 오가는 우리의 소외된 이웃들은 더욱 힘든 여름을 나야 한다”며 “나눔의 손길이 오늘 만난 이들의 자활과 재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해 본다”고 전했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온누리 상품권 지원을 통한 지역상권 및 내수경제 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다가올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을 준비 중이다.
대전역 찾는 노숙자 등에 전달
추석 맞이 나눔 사업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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