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광영(오른쪽부터) 롯데물산 대표가 6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 마라톤대회에서 김수민 2018 미스코리아진, 홍창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스카이런은 뉴욕,런던, 시드니, 홍통 등 11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2019년 열리는 총 11개 공식대회 중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첫 대회가 열렸다. 다
롯데월드타워는 2,917개 계단으로 수직마라톤 대회 세계 최다 계단으로 VWC가 공식 인증한 스카이런 대회장이다. (사진=롯데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