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가 이번에 론칭하는 오로스의 ‘오리온파카’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복 단열재에 사용하는 에어로겔 소재 기술을 섬유에 적용한 세계 최초의 아웃웨어다. 다운점퍼보다 얇지만 가볍고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자체 테스트 결과, 외부 온도가 영하 161도일 때 오리온파카를 입은 내부 온도는 32도에 달했다.
G9는 아시아 단독 론칭 기념 특가로 오로스 오리온파카를 1000벌 한정으로 33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한다. 제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2만원 캐시백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