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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영업손실은 92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며 “대전 백화점은 영업이익 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 감소했고 제주 면세점과 서울 면세점은 각각 53억원, 97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총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보다 5.1% 증가한 189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대전 백화점은 1085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제주 면세점은 제주공항 중국인 출국자 수 감소로 55억원에 그쳤고 서울 면세점은 759억원으로 추산했다.
올해 연간 총매출액은 8052억원으로 전년대비 8.6% 증가하고 영업손실 149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제주 면세점 철수에도 면세점 부문 적자는 계속돼 올해 486억원의 영업적자가 예상된다”며 “서울 면세점은 중국인 입국자 수 역성장으로 부진하겠고 8월말 영업정지가 예정된 제주 면세점은 연간 11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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