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 달이키운김은 전남 신안의 청정해역에서 전통 방식인 지주식으로 길러낸 원초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지주식은 조수간만의 차가 있는 해역에 지주목을 박은 뒤 밧줄로 연결하고, 여기에 김 포자를 심어 키우는 100% 자연 재배 방식이다. 하루 2번씩 바닷물 밖으로 김이 노출돼 광합성을 할 수 있어 광택이 나고 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반 달이키운김은 지주식 원초 중에서도 감별 명장이 엄선한 재료로 만들었다. 동원F&B만의 노하우로 김이 가장 맛있게 구워지는 적정한 온도에서 두 번 구워 식감이 질기지 않고 바삭하며, 고소한 현미유를 발랐다.
양반 달이키운김은 식탁용 5g*12봉, 전장 20g*3봉에 각각 4980원이다.
▶ 관련기사 ◀
☞동원F&B, 크림치즈에 열대과일..'덴마크 인파티치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