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장에는 시작 한시간 전인 8시부터 600여석의 자리가 모두 채워졌다. 다만 엘리엇측 대리인인 넥서스 법률사무소 지정석 20석은 비워져 있다. 일부 주주는 자리가 없다고 항의하면서 실랑이가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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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합병` 통과
- 삼성물산·제일모직, 2Q 실적 우울.."통합 이후 시너지 기대" - 고비 넘긴 이재용…다음 수순은 '삼성전자 주가' -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이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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