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코스피
△이마트(139480)
-현 주가 작년 말 저점 대비 24.1% 반등. 장기적 상승 사이클의 초입 시점
-1Q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6.0%, 6.2% 증가 예상. 동일점포 성장률이 3년여간의 역성장 종료하고 증가세 전환
-온라인·면세점 사업 확장 통한 장기적 성장 모멘텀 실현. 내년부터는 복합쇼핑몰 사업까지 진출
◇코스닥
△비아트론(141000)
-차세대 디스플레이 전 공정에 사용되는 열처리 장비업체. 국내 업체뿐만 아니라 중화권 패널업체까지 다양한 고객사 납품 실적 보유
-2Q부터 중화권 패널업체들의 LCD, OLED 투자 집중되면서 수주모멘텀 본격화 기대. 연간 수주액 1000억원 규모까지 증가 전망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9.3%, 1787.5% 늘어나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록 전망. 수주모멘텀 본격화에 관심 가져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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