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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2016년까지 매출 성장 확보..'매수'-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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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기자I 2014.10.17 08:26:51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현대로템(064350)에 대해 수주 회복으로 2016년까지 매출 성장이 확보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상반기 수주액은 1조5900억원에 그쳤지만, 4분기 대규모 수주로 연간 3조6000억원 이상의 수주가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510억원, 영업이익률 2.0%로 시장의 눈높이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2분기 쇼크에서는 벗어날 것”이라며 “실적은 저점을 통과하고 수주는 가파른 회복세를 보일 늦가을이 찾아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2015년에는 매출 3조8800억원, 영업이익 1531억원을 기록하며 2014년의 부진에서 벗어날 전망”이라며 “신규 수주는 해외 철도와 플랜트 물량 증가로 연간 4조6000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015년 정부는 철도 중심의 SOC투자를 확대하고, 그룹/해외 플랜트 수주는 성장을 견인한다”면서 “경기 침체의 두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성장 잠재력은 프리미엄으로 반영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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