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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 실적 고성장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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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기자I 2012.11.06 09:07:50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동부증권은 6일 ISC(095340)에 대해 비메모리 반도체의 매출 증가에 따라 3분기 고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승회 동부증권 스몰캡 팀장은 “ISC는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용 테스트 소켓 제조업체로,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로의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용 매출 증가와 인텔 등 미주지역 수출 확대로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특히 비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고성능, 고기능화에 따라 PIN PITCH(핀의 간격)가 극소화되면서 기존 스프링 방식보다 ISC의 실리콘러버 방식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 1분기만 하더라도 메모리 비중이 90%를 넘었으나 AP용 테스트 소켓 매출 증가와 수출 확대로 비메모리 비중은 현재 40%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메모리 부문 정체에도 불구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0% 이상의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고성장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2012년 주가수익비율(PER) 5.7배 수준”이라며 “경쟁사인 리노공업의 11.3배와 비교하면 저평가 매력이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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