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9월 미얀마 축구협회의 한국 감독 파견 제의에 따라 포항스틸러스의 협조를 받아 박성화 감독을 미얀마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고 2013년까지 파견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성화 감독은 1974년부터 1985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1993년 유공(제주 유나이티드의 전신)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올해 5월까지는 중국 프로축구 다롄스더에서 지휘봉을 잡았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미얀마 가스전 등 다양한 투자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미얀마 국민들에 대한 공헌 차원에서 축구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미얀마 축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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