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한화가 1% 넘게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19일 오전 9시3분 현재 한화(000880)는 전날보다 1.4% 오른 52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전날 한화는 올해 2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고 36조4500억원 매출을 계획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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