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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마이크론, HBM 매출 164% 급증 전망에…장중 하락 딛고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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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1.23 04:38:1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향후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란 월가 분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2시31분 마이크론 주가는 전일대비 1.81% 상승한 396.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배런스에 따르면 윌리엄블레어는 마이크론에 대한 신규 분석을 개시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450달러를 제시했다.

세바스찬 나지 윌리엄블레어 연구원은 “AI가 주도하는 제품 사이클과 공급 부족 현상이 향후 수년 간 지속될 것”이라며 “2026 회계연도 HBM 매출이 164%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2027년까지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75% 늘어난 41.77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강력한 이익 성장 모멘텀을 강조했다.

이날 개장 초반에는 최근 12개월간 주가가 네 배 가까이 급등한 데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과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2.5% 넘게 하락 출발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AI 반도체 수요 지속과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재부각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390달러 후반대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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