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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장 담그기 시연과 인문학·영양학적 설명을 결합한 강연을 진행해왔다. 샘표가 운영하는 ‘된장학교’와 ‘우리맛 발효학교’를 통해 수강생 2만여 명을 배출하며 발효의 가치를 알렸다.
해외 식문화 확산에도 노력했다. 2010년부터 ‘장 프로젝트’를 통해 스페인 요리과학연구소 ‘알리시아’와 장 레시피 150여 개를 개발했다. 2018년 뉴욕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 개소 이후에는 현지 셰프들과 워크숍을 열고 현지화 레시피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어린이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 ‘즐요일(즐겁게 요리하는 날)’을 이끌고 있다. 전국 51개 초등학교 3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요리를 통한 성취감을 경험했다.
이 팀장은 “샘표가 한국 식문화 발전을 위해 이어온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더 많은 사람이 우리 장과 발효의 가치를 즐길 수 있도록 연구와 현장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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