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스텁허브, IPO 이후 첫 긍정 평가 잇따라…월가 호평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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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0.14 04:45:13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온라인 티켓 거래 플랫폼 스텁허브(STUB)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월가의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상승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12시27분 스텁허브 주가는 전일대비 4.00% 오른 19.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월가 주요 증권사들이 스텁허브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일제히 ‘매수’ 의견을 내놨다.

IPO 이후 한 달간 이어진 애널리스트 의무 공백기간이 끝나자 12개 기관이 새로 분석을 시작했으며, 이 중 11곳이 ‘매수’ 등급을 제시했다.

저스틴 포스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연구원은 “스텁허브는 북미 최대 이차 티켓 거래 플랫폼으로 시장 점유율이 50%에 달한다”며 “직접 발권 사업 확대와 광고 매출 증가로 다른 인터넷 마켓플레이스를 상회하는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마크 마하니 에버코어ISI 연구원도 “스텁허브는 2024년 매출이 29% 증가하고, 81%의 높은 마진을 기록하는 자산경량형 구조를 갖췄다”며 목표주가를 29달러로 제시했다.

지난달 뉴욕증시에 상장한 스텁허브는 공모가(23.50달러) 대비 20% 이상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이날 월가의 호평이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시장에서는 스텁허브가 메이저리그(MLB) 구단과 체결한 직접 발권 계약을 계기로 신규 수익원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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