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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객실에서 투숙하는 고객이 체험하는 매트리스는 3900만원 상당의 ‘스핑크&애드가’의 ‘켄터베리(CANTERBURY)’와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레스터(LEICESTER)’다.
알레르망 스핑크스가 직수입해 판매하는 ‘스핑크&애드가’는 1840년 설립된 영국 프리미엄 매트리스 1위 브랜드 ’해리슨 스핑크스’의 하이엔드 브랜드다. 높은 품질력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100% 천연 소재를 사용하고 엄격한 공정 관리를 통해 최상의 침대를 만들어온 것으로 유명하다.
알레르망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해당 매트리스를 현장에서 구매 시 최대 50% 할인을 적용한다. 캔터베리 매트리스 구매 시 170만원 상당의 수입 명품 브랜드 캐리어 증정, 매트리스 포함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알레르망 침구 추가 10% 할인권과 구매 금액대 별 사은품 증정(7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40만원 상당의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던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