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금감원은 공항 및 KTX 역사 내 대형 전광판 활용해 동영상을 송출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시 지하철 역사 내 게시판 등을 활영한 홍보에도 나선다.
금감원 관계자는 “공항, KTX역, 지하철역을 활용한 집중 홍보를 통해 최대 1만6000명(추정)에 달하는 국민들이 불법사금융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3.6.5.∼7.4. 중 공항공사·철도공사·서울교통공사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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