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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모든 배달 메뉴 가격 인하..'2중 가격'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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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1.12.01 08:39:41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KFC는 딜리버리(배달) 서비스 개선 일환으로 12월부터 모든 메뉴 딜리버리 가격을 매장가 기준에 맞춰 하향 조정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KFC)
KFC의 이번 가격 조정은 딜리버리 가격과 매장 판매 가격의 일원화 및 별도의 배달팁 운영을 통해 소비자의 혼선과 가격 부담은 줄이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메뉴를 많이 주문할수록 배달 수수료도 같이 증가하는 ‘이중가격’ 요소를 차단했다.

딜리버리 이용시 최소 주문 금액도 하향 조정했다. 기존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달에서 최소 주문 금액으로 1만원 낮췄다. 다만 배달비는 별도로 3000원이 추가된다.

이번에 하향 조정한 딜리버리 가격은 전국 KFC 매장에 적용된다. KFC 공식앱을 비롯한 기타 배달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KFC 관계자는 “딜리버리 비용에 대한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고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물가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가격 조정을 시행했다”면서 “앞으로도 편리하게 KFC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프로모션 다양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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