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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퍼스트 스위첸은 우수한 입지에 자리잡고 있다. 우선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약 650m 거리(도보 약 10분 내)에 있어 이를 통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 GBD 등으로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 가능하며 YBD, CBD 등의 업무지역도 40분대 이내면 도달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10여 개가 넘는 버스노선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도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일반 상업지역 내 있는 만큼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 광명 새마을시장을 비롯 광명시장, 이마트메트로 광명점, 롯데시네마 등 광명사거리역 프라자 상권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상 1~2층에 들어서는 단지 내 상가는 3,428㎡ 규모의 테마가 있는 스트리트몰로 조성돼 입주민들의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광명 퍼스트 스위첸은 KCC건설만의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차별화된 상품을 갖췄다. 욕실 세면대와 샤워실 공간을 분리시킨 고급 호텔 욕실(건·습식)을 구현했고, 각 방마다 수납공간을 구성하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별도의 방을 갖춘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주방, 거실, 욕실, 방 2개의 구조가 적용된다.
특히 풀퍼니시드 주거공간이 계획돼 빌트인 하이브리드 쿡탑 및 전기오븐, 고급형 렌지후드, 세탁기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 보안 특화 오피스텔로 안면인식 원패스 시스템과 400만 화소의 CCTV 등이 적용되고, 단지 곳곳에 루프탑가든, 스위첸가든 등 녹지휴게공간도 조성돼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관계자는 “광명동에 새아파트 공급이 활발하지 않은 상황에서 별도의 방을 갖춘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조성되다 보다 청약가점이 낮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입지여건도 우수하고 광명뉴타운 개발에 따라 주거환경도 대폭 개선될 예정에 있어 높은 미래가치까지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광명시 일직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