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속보팀] 환경부가 집에서 고등어를 구울 때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한다고 발표한 뒤 고등어 가격이 연일 내리고 있다.
5일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중품 고등어 1마리의 소비자 가격은 2949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0일 금어기가 종료되고 나서 첫 출어일인 지난달 26일 가격 3451원 대비 14.5% 하락했다.
고등어는 금어기가 올해 처음 시행돼 지난해와 직접 비교하는 것은 어렵다. 다만 똑같이 어획량이 갑자기 늘어난 작년 자율 휴어기 직후와 비교해도 올해 가격 하락세는 두드러진다.
실제 지난해에는 자율 휴어기 이후 첫 출어일인 6월8일 중품 고등어 1마리당 소비자 가격은 4093원이었고, 일주일 후 가격은 30696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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