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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프렌즈팝' 효과로 게임 매출 성장…'매수'-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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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주 기자I 2015.09.24 07:49:12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현대증권이 24일 NHN엔터테인먼트(181710)에 대해 프렌즈팝 성공으로 4분기 만에 게임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6000원을 유지했다.

나태열 현대증권 연구원은 “NHN엔터의 신작 게임 프렌즈팝의 성공으로 4분기 만에 게임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벅스의 연결 효과로 NHN엔터의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6% 성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만 벅스 연결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지급수수료 증가, 8월부터 본격화된 페이코 마케팅 비용 때문에 영업손실은 272억원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영업외 손익에서는 웹젠 매각 이익 900억원 증이 반영돼 당기순이익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증권은 또 4분기에 역시 NHN의 성장을 이끌 모멘텀이 풍부하다고 진단했다.

나태열 연구원은 “4분기 실적에는 우선 프렌즈팝이 성과가 온기로 반영되고, 인기 웹툰 ‘신의 탑’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며 일본에서의 기대작 ‘요괴워치’가 출시될 전망”이라며 “문화부의 규제 재검토 안이 업계에 긍정적으로 나오면 고포류 성광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연말 소셜 카지노의 북미 진출도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마케팅 강화와 자체 동글 보급을 통해 티머니 이외의 오프라인 가맹점들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결제·광고 사업 진행 상황도 속도를 더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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