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은 올해 1분기 1000원어치를 팔아 56원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분기보다 수익성이 다소 악화됐다.
2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발표한 ‘코스피시장 12월 결산법인 2013사업연도 1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연결기준 매출액영업이익률은 5.66%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0.05%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기업별로 보면 카지노산업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관련주들의 수익성이 좋았다. 수익성 1위는 34.6%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강원랜드(035250)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엔씨소프트(036570)(30%), NHN(035420)(28.4%), KT&G(033780)(27.8%), 현대백화점(069960)(27.2%) 등의 수익성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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