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입을 열었다.
이 전 회장은 부인 홍라희 여사, 아들 이재용 부사장(삼성전자 최고운영책임자), 큰 딸인 이부진 전무(삼성에버랜드 및 호텔신라), 둘째딸 이서현 전무(제일기획 및 제일모직) 등과 함께 9일(현지시각) CES 전시회장을 찾았다.
이 전 회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가능성에 대해 "결과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전 회장은 기자들에게 "(올림픽 유치를 위해) 국민과 정부 모두 힘을 합쳐 한 쪽을 보고 뛰어야 한다"며 "올림픽 유치를 하기 위해서는 그 길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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