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증시안정 위한 국민 증시참여 확대방안-증권사사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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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I 2001.09.25 09:18:14
[edaily] ◇ 추진배경 미국테러사태 발생이후 국제정세 불안, 세계경제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 등으로 주요 선진국을 비롯한 세계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우리 증시도 이 영향을 받아 회복이 지연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증시가 과도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시장 보연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기업의 투자확대가 저하되고 국내 소비심리가 더욱 위축되어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기관투자가를 비롯한 시장참여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시장안정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이에따라 과거 IMF위기시 온 국민이 뜻을 모아 금모으기 운동을 전개하였듯이 우리 협회소속 회원사 모두 합심하여 우리 증시를 살리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추진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 추진방향 우선 우리 증권업계는 시장안정에 대해 1차적 책임이 있는 기관투자가로서 현재의 어려운 상황이 빠른 시일 내 안정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다해 가겠으며 정확한 시황분석을 통해 투자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개인 투자가들의 투자를 뒷받침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업계에서는 당면한 증권시장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온국민이 힘을 모아 공동의 노력을 기울려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다수국민이 참여햐여 자발적으로 주식 수요기반이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증권업계 임직원들이 앞장서서 주식 1인 1통장 갖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아가겠으며 은행, 보험, 투신, 종금, 금고 등 주요 기관투자가 단체의 임직원, 상장회사 임직원 등에 대해서도 이를 적극 권유하여 기관투자가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년말까지 근로자 주식저축에 대해서는 많은 세제혜택(1인당 3000만원까지 배당소득 비과세, 세액공제 5%)을 받을 수 있으므로 근로자주식저축 등을 활용하게 되면 이러한 주식 1인 1통장 갖기 운동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편, 일부증권사를 중심으로 주식투자 경험이 없거나 직접 투자기회를 갖기 어려운 일반 국민들이 보다 쉽고 광범위하게 주식투자에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중에 있습니다. 일부증권사와 투신운용사에서 금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일정금액(예 :1000만원)범위 내에서 주식형 수익증권에 부과된는 2% 내외의 운용 및 판매 수수료를 받지 않거나 대폭 인하하여 이를 고객에게 돌려주어 수익성을 높인 수익증권을 개발하여 일반에 판매하는 방안을 강구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증권업계는 증시안정과 회복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아가겠으며 국민여러분께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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