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서울 강서구 아파트 5층서 불…연기 흡입 1명 병원 이송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내발산동 아파트서 화재 신고
소방차 35대·인력 119명 출동
1시간46분 만에 완진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24일 새벽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 | 소방차. (사진= 연합뉴스) |
|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52분께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차량 35대와 인력 11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46분 만인 오전 2시3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주민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외 추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당시 주민 20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소방이 4명을 별도로 구조했다.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