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자산관리 기업 웰스프론트(WLTH)는 기업공개 관련 일회성 비용에 따른 4분기 순손실과 대규모 고객 자금 유출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12일(현지시간) 오후2시39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3.93% 하락한 8.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정규장 개장 직후 기업공개 지출로 인한 1억3500만달러 규모의 4분기 순손실과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전반적인 시장 약세가 투심을 강하게 억누르며 13% 넘는 폭락세로 출발했다. 장중 내내 고수익 현금 관리 계좌에서 3억6000만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순유출이 발생했다는 악재가 짙은 실망감을 더했다. 하지만 주택 대출 등 신규 사업 확장 긍정론이 부각되며 저가 매수세가 서서히 유입되어 오후장 들어서는 낙폭을 3%대로 크게 줄이며 하락세를 만회하는 중이다.
데이비드 포투나토 웰스프론트 최고경영자(CEO)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자사 플랫폼 기술을 적극 활용해 경쟁사보다 우수한 고객 경험과 낮은 금리를 완벽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객에게 전국 평균보다 최소 50bp 더 유리한 주택 담보 대출 금리를 지원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역설했다. 케네스 워딩턴 JP모간 애널리스트는 금리에 대한 지속적인 민감성에도 불구하고 해당 플랫폼의 장기적인 핵심 성장 동력이 여전히 굳건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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