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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자 전년비 2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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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5.08.03 12:00:00

상품권 5만원권 증정 등 프로모션 행사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지난 7월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증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7월부터 ‘노란우산 챙기고, 내수경제 살리고’ 프로모션이 소기업·소상공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7월 프로모션 결과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자 수는 6088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총 가입자 수도 전년 대비 약 5% 증가한 14만5621건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 측은 “노란우산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사장님들이 필수적으로 챙기는 사회안전망 제도로 선택받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지난 7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웹으로 노란우산에 가입한 고객에게 소상공인사랑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한다. 소비 촉진을 통한 내수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소상공인사랑상품권은 중기중앙회가 발행하는 모바일 소비쿠폰으로 전국 약 193만개 제로페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노란우산 납입 부금액은 월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연간 납부한 부금액은 최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부금 전액은 사업비를 떼지 않고 복리이자를 적용해 폐업 및 노령 시 퇴직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5월 기준금리를 2.5%까지 인하하면서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도 2%대로 낮아졌지만 노란우산의 폐업공제금 복리이자 지급이율은 연 3.3%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회복 및 내수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노란우산은 앞으로도 묵묵히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 가입자를 대상으로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실시하고 총 20명을 선발한다. 올해로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노란우산 가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모델은 TV광고 출연 및 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노란우산 홍보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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