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NVDA)가 올해 시장을 주도해왔으며 앞으로도 그 지위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이달의 강력 매수 추천 목록에 엔비디아를 추가했다.
목표가는 605달러로, 이는 향후 1년간 39%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1% 상승한 439.53달러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는 고객들이 점점 더 복잡한 AI 모델을 개발하고 출시함에 따라 엔비디아가 현재의 위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또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사업의 강세가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이라며 공급 제약이 완화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올해들어 197% 폭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